함안버스터미널(흔히 함안시외버스터미널이라고도 부르지요)에 들어서면 옛 생각이 나실지도 모릅니다. 매표소 창 위에 큼직한 글씨로 시간표가 붙어 있고, 창구에 행선지만 말하면 종이 승차권을 손에 쥐여 주던 때가 있었지요.요즘은 무인 발권기와 스마트폰 예매가 흔해져서, 기계 앞에 서면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막막해지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시지요? 뒤에 줄 선 사람이 신경 쓰여 마음만 급해지기도 합니다.그래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떠나기 전날 터미널에 전화 한 통만 하셔서 "내일 마산 가는 첫차가 몇 시인가요?" 하고 여쭤보시면, 친절하게 알려주실 거예요.기계는 바뀌었어도 길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. 함안버스터미널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함마대로 1636-16 함안버스터미널 표 끊는 방법과 첫차 막차 안내..